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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위스 바텔 (마티니)호텔학교 2020 유학 비용 정확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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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텔코리아 작성일20-01-09 조회 2,9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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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호텔 학교들이 주로 학비가 비싼데 비해, 바텔은 세계 1위에 랭크되고 있음에도 3학기 제인데다, 비용도 저렴해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프랑스 바텔 호텔학교가 국내에는 제일 잘 알려져 있습니다. 스위스 마티니에도 바텔 호텔학교가 있는데, 스위스라 그런지 같은 바텔 계열 중 연간 유학 비용이 가장 높은 편입니다.

비용면 중위권을 고수하고 있는 SEG의 SHMS가 학기 당 36,050프랑 (=4,350만원, 3년간 1억 7400만원)이고, 비교적 고가의 호텔 학교인 글리옹 호텔학교가 3년간 총 2억 2000만원/3.5년 인데 비해, 바텔 호텔학교는 학기당 표준 학비 4,200만원 수준으로 학기별 유학 비용이 평이하면서도 3학기만 비용을 내면 되어서 3년간 총 비용으로 치면 1억 2000만원 수준으로 저렴하게 유학이 가능한 대학입니다.

물론, 3년간 유학비가 1억 7000만원에 이르는 SHMS에서 장학금을 받는다면 1억 2000만 보다 적은 금액으로도 유학이 가능 (문의 T. 02. 537. 7871) 하니, 유학 비용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인터넷에도 나와 있지 않고, 베일에 쌓여져 있는 스위스 마티니 호텔학교 학비 분석해 보았습니다.

아래 자료는 마티니의 입학 담당관이 2020년 입학생을 기준으로 필요한 모든 비용을 정리해 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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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마티니 호텔학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보석같이 소중한 자료인 것 같습니다.

현재 스위스 바텔호텔학교에는 총 1명의 한국인 유학생이 재학을 하고 있습니다.

바텔 호텔학교는 한국인이 거의 없고, 유럽인 비중이 95% 이상에 이르며, 고가의 스위스 어프렌티스십 (인턴십)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스위스 전통 호텔학교입니다. 모든 수업이 영어로 이루어지고, 풍부한 불어 여건 속에서 불어도 강화할 수 있으며, 2학년 인턴을 스위스 혹은 프랑스에서도 할 수 있다는 좋은 점이 있습니다.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대학에도 옥석을 가리면, 로잔 만큼 좋은 대학들이 많습니다.

글로벌 리더로 성장을 원하는 고교 졸업생들이 꼭 알아야 할 호텔학교로, 오늘은 스위스 마티니 바텔 호텔학교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바텔 호텔학교 관련 문의는 호스타로 연락 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어린 학생들의 소중한 진로는, 항상 전문가와 함께 의논한 뒤에 결정하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2020년 가을 학기 입학을 위한 상담, 늦어도 2월 까지는 마치고 3월 부터는 어학 준비에 올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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