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속사례] 프랑스 바텔 호텔학교, 님스 지원후기~~!

 

바텔 코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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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텔은 ​1년에 한번, 10월에 입학생들을 받고 있습니다. '보통 학기가 1년에 두학기는 있지않나?'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요. 요즘 호텔학교들이 유니온 캠퍼스로 만들기 위해 캠퍼스를 점차 줄이고 있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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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위스 호텔학교 IHTTI가 SHMS로 합병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스위스 IHTTI, 호텔 디자인 경영 대학이라고 저도 잘 알고 있었는데 커리큘럼은 유지한채로 SHMS과 합병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SHMS 캠퍼스가 아름다우니까 IHTTI 학생들에게는 어쩌면 굳 뉴스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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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텔 경우도 전 세계적으로 캠퍼스가 너무 많아서 점점 캠퍼스를 줄이고 유니온 캠퍼스를 계획 중이라고 들었는데 어쩌면 10년, 20년 후엔 님 캠퍼스와 보르도 캠퍼스도 합병이 되어있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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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바텔 보르도 캠퍼스, 님 캠퍼스 지원자들 모두 비자까지 모두 잘 마쳐서 이제 출국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올해 원서 접수는 마감 되었고 바텔코리아는 내년 10월학기 지원을 받고 있으니, 입학을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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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 학생이 쓴 님 캠퍼스 수속 후기 입니다. 정성스레 써줬어요, 끝까지 꼭 읽어주시고 후기글 정말 고맙습니다!

[바텔 님 캠퍼스 수속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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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바텔코리아 지원센터를 통해서 님 캠퍼스 2019년 10월학기로 입학한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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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상담부터 수속까지 꽤 긴 시간이 걸렸는데 선생님들께서 신경써주신 덕분에 큰 문제 없이 마무리 했습니다~~ 10월 중순에 출국이라서 아직 3주 남았는데 현재는 불어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곧 이 수업도 끝나지만요. 아무리 학교 수업이 영어로 진행한다고 해도 프랑스로 가기 때문에 불어를 아예 배우지 않고 가면 제가 후에 인턴 할 때 힘들 것 같아서요~~

마침 재밌는 프랑스 선생님을 알게되어서 재밌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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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부터 호텔리어가 되는게 제 꿈이어서 호텔학교를 오래전부터 꼭 가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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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호텔을 갈 때마다 깔끔한 복장의 친절한 호텔리어들에게 반했기도 했고, 호텔리어들이 입고 있는 정장 유니폼도 너무 멋지게 느껴져서 저도 저런 유니폼을 입고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엄청 특별한 계기는 없어요..하하 그냥 중학생 때부터 막연하게 꿈꿔온 제 꿈이라고 할까요.. 그래도 꾸준히 호텔리어에 관심을 유난히 많이 가졌어요. 관련된 학교도 많이 찾아봤고, 호텔에 관한 서적도 사다 읽어보기도 하고.. 제 나름 꾸준히 호텔리어에 대해서 연구 했던 것 같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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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부모님의 지원으로 저는 고등학교를 마치고 호텔학교를 이 곳 저 곳 알아보게 되었고, 바텔 프랑스를 결정했습니다.

바텔이 워낙 브랜드가치가 높고 평판이 좋기도 하고 또 매 학년 2학기에는 유급 인턴십이라고 하니까 이런 점들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또 바텔 님 캠퍼스가 프랑스 본 캠퍼스이기도 하고 실제 바텔 호텔이 학교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학교 공부를 하면서도 실제 손님들 상대로 제가 호텔일을 배워볼 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부모님께서 가장 마음에 들어하셨던건 님 캠퍼스에 기숙사가 있다는 점이였는데요~

프랑스 보르도 캠퍼스에는 기숙사가 없다고 들었는데, 같은 프랑스인데 기숙사가 어디는 없고 어디는 있다고 하니 제가 학교 밖에서 따로 생활하는걸 불안해 하신 저희 부모님은 님으로 마음을 굳히셨던 것 같습니다. 첫 상담을 오래전에 받아서 이 부분이 좀 가물가물해지네요 하하..

그래도 아무튼, 기숙사가 있었던 점이 제가 님 캠퍼스를 결정한데도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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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님으로 굳힌 후부터는, 서류 준비에 들어갔어요. 지원을 3월정도에 했고 한 2주동안 학교 서류 준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인터넷에 이미 많이 나와있는 부분이지만 지원할 때 최종 학력 영문 졸업 증명서와 영문 성적증명서가 필요해요. 저 같은 경우는 외국에서 학교를 다녔고 한국에 들어와 지원을 하다보니 학교로 요청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한국에서 졸업 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저보다 훨씬 빠르게 서류를 받으실 수 있을거예요.. 저는 한 일주일 넘게 걸렸던 것 같아요, 집으로 받기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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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비자가 좀 까다롭더라구요, 면접도 캠퍼스 프랑스 면접 / 대사관 면접 이렇게 두번 보고..

그래서 처음엔 좀 헷갈렸는데 안내를 잘 해주셔서 이것도 무사히 끝날 수 있었어요!

이 때 필요 했던 서류는 아마 인터넷에 정말 잘 나와있을거에요. 근데 제가 이때 한 것은 이력서 쓰는 것과 학업 계획서 쓰는거였고 저희 어머님이 캠퍼스 프랑스에 행정비용 납부해주는 것? 이렇게 더 신경써주셨던 것 같아요. 나머지는 다 알아서 해주셨으니까 음..

이거 궁금하신다면 바텔코리아로 연락하시면 안내 친절히 받으실거예요.

대사관 면접 이 날짜도 선생님께서 직접 잡아주셨어요. 제가 캠퍼스 프랑스 면접 보고 나온 날에 날짜를 정해주셨거든요. 그 날짜에 비자 신청서랑 잔고증명서, 제 면접 확인증 등 서류 챙겨서 대사관에 방문하고 짧은 인터뷰로 제 면접이 끝이 났답니다.

바텔코리아 통해서 비자 신청하시면 저처럼 무료로 편안하게 수속을 밟을 수 있으니깐, 한번 문의 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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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비자를 받는데까지 한달 조금 더 걸린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대사관 인터뷰를 봤을 때 비자 성수기라고 들었거든요, 다른 분들은 3주만에 다 비자를 받으셨다고 했는데 저 같은 경우는 한달이 좀 더 걸렸어요. 그러니까 3주보다 조금 더 늦게 나온다고 해도 너무 걱정 하지마시고, 요구한 서류에 맞게 제출하고 인터뷰 대답 잘 하면 꼭 받으실거니까! 다들 받으실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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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쓰다보니 저도 제가 그간 바텔 님 캠퍼스를 지원하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하게 되니 뭔가 새롭네요. 처음 부모님이랑 상담 받았던 것도 생각이 나고 중간 중간 바텔코리아 들려서 선생님들과 얘기 나눴던 것도 생각나고 비자도 3주가 넘었는데 안나와서ㅠㅠ 조마조마 했던 것도 떠오르고요..

여튼 저도 이제 프랑스 갈 날이 이제 3주정도 남았는데, 이번에 저와 같은 학기로 지원한 한국 친구들도 궁금하고, 또 거기서 어떤 친구들을 만날지 기대도 되고 특히나 제가 호텔리어로서의 첫발을 내딛는다는게 저한텐 참 역사적인 날이 될 것 같네요.

사실 아직 실감이 안나서.. ㅎㅎ 프랑스에 도착해야 느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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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님 캠퍼스를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한 팁인데요! 이거는 뭐 다 선생님들이 알려주시겟지만, 파리 공항에서 님으로 가는 트레인 타면 됩니다! 소요시간은 2-3시간이라고 하구요, 역 바로 근처에 학교가 있어서 학교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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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투어리즘 유학을 고민하시고 결정하신 분들~! 님 캠퍼스에서 같이 꼭 뵈었으면 좋겠네요~~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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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텔 코리아 수속 후기입니다.

바텔 호텔학교에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바텔코리아로 꼭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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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02) 537 - 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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