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중국 호텔학교 바텔 쑤저우에 가야하는 이유, 필독!

바텔 호텔학교는 프랑스에서 시작해 전 세계 약 30개의 나라에서 약 50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아주 큰 재단이다. 그 중 한국인 학생들이 주로 유학 하는 캠퍼스는 프랑스의 님과 보르도, 그리고 스위스의 마티니였는데 작년 중국 쑤저우 지역에 새로운 캠퍼스가 오픈이 되면서 바텔 쑤저우 지원자가 상대적으로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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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저우를 처음 들어보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쑤저우는 상해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걸리는 곳으로, 창랑정, 쓰츠림, 진지호 등과 산업 공원, 과학 문화 예술원, 후판광장 등이 위치해 있어 매 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지역이고 또 하얏트, 힐튼, 쉐라톤, 람보르기니, 크라운 호텔 등 다양한 4,5성급 브랜드 호텔들이 많이 있어 인턴과 취업을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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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동일하게 3월, 9월에 한 학년 2학기제로 운영이 되고 있고, 다른 국가의 바텔학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데 (각 나라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과정이 비슷하게 구성되어있다) 매 학년당 2학기엔 의무 인턴십 수행해야한다. 학사 과정은 총 3년으로 구성되어 있다.

<Bachelor In International Hotel Management>

설립이 얼마되지 않아 아직까지 졸업생이 없고 학교 규모자체가 크지는 않지만, 재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케어하고 관리해주고 있으며 인턴십 및 취업 100% 보장과 같은 큰 혜택을 주고 있는데, 바텔 호텔학교가 소유한 5성급 호텔 호텔인 크라운 프라자 호텔 또는 람보르기니 호텔에서 인턴십을 할 수 있어 추후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졸업 후 같은 계열 호텔 (크라운프라자 호텔 또는 람보르기니 호텔)로 취업을 할 경우 100% 보장이 된다고 한다.

어떠한 호텔학교도 100% 취업 보장을 얘기하지는 않는데, 이는 바텔 쑤저우 캠퍼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수업도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중국어와 영어 언어능력도 키울 수 있고, 인턴십 및 스펙을 쌓고, 추후 해외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주는 곳이 바로 이 곳, 바텔 쑤저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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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을 보낼 때 부모님들이 많이 신경쓰시는 학비만 놓고 봐도 바텔 쑤저우는 경쟁력 높은 호텔학교이다.

 

보통 타 호텔학교의 유학비용은 1년 3,000만원 그 이상이고 바텔 쑤저우의 학비는 생활비 포함 연간 1,700만원정도이다. 학비만 놓고보면 연간 1,100만원정도로 학부모님의 부담을 덜 수 있는 호텔학교이다. 플러스로 매 년 2학기 때 유급으로 인턴십을 하게 되고, 인턴십 장소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호텔에서 숙식을 모두 제공하기 때문에 매 월 받는 인턴급여로 2학기 때의 생활비에 보탤 수 있으며 여행비로도 사용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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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내시설 및 실습시설, 기숙사 모두 깔끔하여 학생들 모두가 만족해하는 환경을 자랑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20대 초중반이니 학생들이 꿈꾸는 학교생활을 충분히 할 수 있다.